본문 바로가기
  • 창문을 열면 마음이 들어오고. . . 마음을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 국내의 모든건강과 생활정보를 올려드립니다

유머182

조개들의 대화 조개들의 대화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 2007. 3. 15.
부 부 부 부 하루일을 마치고 부부는 잠자리에 들자 남편이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귓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아내는 돌아누우며 "여보 미안해요.. 나 내일 부인과 병원에 예약이 돼있기 때문에 오늘은 깨끗이 하고 있어야 해요"라고 했다. 그렇게 거절당하자 남편도 할 수없이 돌아누워 잠을 청했다... 2007. 3. 14.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층간소음이 유난히 심한 어느 아파트에 영철이가 살았다 하루는 몹시 피곤했던 영철이가 잠자리를 펴고 누워 잠을 청했다. 그런데 어떤집인지 몰라도 '돌돌돌...' 거리며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가 영 귀에 거슬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영철이는 경비 아저씨에게 인터폰을 눌러 늦은밤이니 .. 2007. 3. 14.
과부의 병 과부의병 시집와서 첫날밤도 못치루고 남편을 잃고는 십년 가까이 수절해온 젊은 과부가 무슨 까닭인지 자꾸만 몸이 쇠약해져 갔다. 그래서 어느날 과부는 이웃 동네에 있는 의원을 찾아갔다 의원은 진맥을 해 보더니 무슨 짐작이 갔던지 "임자의 병은 조용히 치료해야 할 병이라서 내일 내가 임자네 .. 2007. 3. 13.
아빠! 뭐하는 거야? 아빠! 뭐하는 거야? 꼬마 봉달이가 공원에서 아빠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다. 개 두마리가 그들 고유의 자세로 종족번식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아빠! 왜 큰개가 작은개 등에 올라타는 거야?" 봉달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던 아빠는 말을 돌리기 보다는 사실대로 바르게 알려주는.. 2007. 3. 13.
얄미운 남편 얄미운 남편 어느날 밤 부부관계가 형식적인 남녀가 함께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내는 자려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남자는 침상의 불을 켜놓고 책을 읽고 있었다. 남자는 책을 읽으면서 잠깐 쉬며 손을 뻗어 아내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으며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남자는 아내가 움지이려 하면 잽.. 2007. 3. 13.
위기일발 위기일발 바람끼 많은 부인이 젊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한참 재미를 보고있던중 집앞에 남편의 자동차 주차소리가 들렸다. 이에 놀란 부인은 "얼른요 옷을 집어들고 창밖으로 뛰어나가요. 여기서 들키면 우리는 죽은 목숨이라고요!" 황급히 창밖으로 뛰어내렸더니 밖에는 비가내리고 있었는데 때.. 2007. 3. 12.
오빠! 그거 만져도 돼?? 오빠! 그거 만져도 돼??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오라케싸는데? 좀 더 가까이 와봐~ 능기적.. 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 천천히 만지라~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뭐 이것 같.. 2007. 3. 12.
세여자 세여자 수다쟁이 부인 셋이 모였다. 점심을 함께 하면서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레 화제는 그들의 남편얘기로 옮겨졌다. 한 여자가 말했다 " 요즘 남편이 나 몰래 바람피우는것 같아요 양복 안주머니에서 글쎄 여자스타킹이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그건 내것이 아니었어요." 그러자 세번째 여자는 다리를 .. 2007.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