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개들의 대화 by 白馬 2007. 3. 15. 조개들의 대화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는..." 침묵을 지키던 홍합녀는 뒤를 돌아보며 일갈했다.. "쌍뇬들!!!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접을 떨어..." 방끗웃는 하루 화이팅!! 앗싸~기분좋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굿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선 (0) 2007.03.17 파티에서 ~ (0) 2007.03.16 부 부 (0) 2007.03.14 이제 그만 (0) 2007.03.14 과부의 병 (0) 2007.03.13 관련글 맞선 파티에서 ~ 부 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