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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단양역 특집] 소백산 들머리, 단양역에서 출발 가장 짧아
단양역 출발, 천동·어의곡·죽령행 버스 정보 최신 업데이트 단양역에서 걸어나오면 1번 출구 바로 앞에서 단양 시내로 나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중앙선이 완전 개통되었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원주, 제천, 안동,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부산, 서울, 원주, 중앙선이 지나는 도시 어디서나 KTX를 타고 쾌적하게 2~3시간 내외로 소백산 산행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왜 단양역인가소백산은 어느 역으로 가는 것이 가장 편할까? 소백산 부근에는 경북 영주의 영주역, 풍기역과 충북 단양의 단양역이 있다. 소백산 산행이 목적이라면 단양역을 추천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천동 코스의 등산로 초입. 들머리인 천동탐방지원센터를 지나 올라오면 한동안 천동계곡을 따라 길이 이어진다..
2025.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