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82 사내들 이란.... 속옷선물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 2007. 4. 7. 퓨전 선녀와 나무꾼 퓨전 선녀와 나뭇꾼 선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 당황 했다 그 때 선녀가 나타났다. 나뭇꾼은 황급히 바가지을 양 손으로 잡고 급한데을 가렸다 선.. 2007. 4. 6. 20살 여대생의 첫경험 20살 여대생의 첫경험 조그맣고 네모난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그분에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다 주었다. 화려한 곳은 아니었지만 난 너무 좋았다. 다 마음에 드는데 한 남자만 선택해야한다는 게 아쉬웠다. 세 사람 정도가 좋은데,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까,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 2007. 4. 5.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찜질방에서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목청높여 열변을 토하신다 "여자들은 얼라 놓을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찜질 한다는데........ 남자들은 어이해... 무엇 때문에 찜질방을 .. 2007. 4. 4. 천만번...미안합니다. 천만번...미안합니다. 가슴이 빈약하다 못해 납작하여 늘 불만이 가득한 아가씨가 마음을 독하게 가다듬고 깊은 산속에서 정성스레 백일 기도를 올렸다. 그 아가씨의 정성에 탄복했던지 산신령이 나타나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남자들로부터 미안하다는 소리를 들을 때 마다 1cm씩 커진다는 소리에.. 2007. 4. 3.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생각은...? 어느 매우 후덥지근한 여름날 오후... 그런 대로 강의실엔 여학생들이 차 있었다. 김 교수는 나름대로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들 시큰둥해 여름을 타고 있는 눈치가 역력했다. 하품들을 하고… 나 교수, 이럴 땐 극약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바꾸고 크게 외쳤다. “ 이걸 .. 2007. 4. 2. 억울한 사연 억울한 사연 7, 8, 9층 아저씨들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어 저승에 끌려 갔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소연합니다. 짜증나는 염라대왕 차례로 사연을 말해 보라고 합니다. 7층 사는 사람이 먼저 말합니다. "지는 정말 억울하게 죽었걸랑요.. 간만에 회사가 일찍 끝나..집에 일찍 들어갔습.. 2007. 4. 2. 인공지능 라디오 인공지능 라디오 현철이는 새 차를 사서 시험운전을 하고 있었다. 옆 좌석에는 영업사원이 함께 동승해서는 여러가지 편의 장치에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었다. 한참을 달리다가 라디오를 켰는데 라디오에 주파수를 맞추는 버튼이 없었다. 영업사원이 말했다. "인공지능 라디오 랍니다. 그냥 듣고.. 2007. 4. 2. 왜 똑같은거야?! 왜 똑같은거야?! 갑순이는 어느 날 바나나가 몹시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퇴근길에 바나나 몇 개를 사 들고 지하철 안으로 내려갔다. 바나나를 한 입 베어 무는 상상을 하고 있는데 ‘빠-앙’ 하고 지하철이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이런, 지하철이 만원이 아닌가? ‘사람들 틈에 끼여 있으면 바나.. 2007. 3. 3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