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선녀와 나뭇꾼
선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 당황 했다
그 때
선녀가 나타났다.
나뭇꾼은 황급히 바가지을
양 손으로 잡고
급한데을 가렸다
선녀 처음 보는 건장한 옷 벗은 남자에게
호기심이 발동 했다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 옷을 주겠다."
" 오른손 놓는다..
실시."
나무꾼이 오른손을 놓자
"그럼 왼손도 놓는다."
실시
그러나 바가지는....
그대로 허공에 걸려 있었다.
이 때 선녀 하는 말
.
.
.
.
.
.
.
.
.
.
..
"힘 빼!"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영감 쏭 (0) | 2007.04.08 |
---|---|
사내들 이란.... (0) | 2007.04.07 |
20살 여대생의 첫경험 (0) | 2007.04.05 |
다 이유가 있습니다 (0) | 2007.04.04 |
천만번...미안합니다. (0) | 200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