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82 플레이보이의 S다이어리 플레이보이의 S다이어리 어느 바람둥이가 있었다. 여러 여성들을 꼬셔 결국 골인(?) 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그 여성들을 데리고 자고난 다음날, 그 여성들의 반응이 각 지방출신마다 달랐다... 서울 여성; 간 밤에 같이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나 가면서 하는 말... "지난밤 즐거웠어요~" 충청도 여성; .. 2007. 3. 20. 그건 안돼요~~!! 그건 안돼요~~!! 30대 주부가 병원에 입원했다. 종합검진을 끝내고 의사가 물었다.. "결과는 3일쯤 뒤에 나올 겁니다. 그런데 잠자리를 얼마나 자주 하세요? "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하는데요? " "너무 무리를 하시는군요... 그래서 탈이 났을지도 모릅니다.. 되도록이면 일요일이라도 참으세요~! " * * *.. 2007. 3. 19.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 2007. 3. 19. 꼬꼬들 다모여~!! "꼬꼬들 다모여~!!" 어느날 새댁이 양계장에 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 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ㅋㅋ 새댁은 양계장으로 가져 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듣더니 "꼬꼬들 다 모여!!!" 하고 닭들.. 2007. 3. 18. 나 아니었으면.... 나 아니었으면....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처녀 귀신이 나타나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세 모두 합쳐서 40㎝를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17㎝였고, 두번째 남자는 20㎝였다. 그리고... 세.. 2007. 3. 18.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비서 : " 못 봤어요....... 바퀴 두개가 펑.. 2007. 3. 18. 거짓말은 못해요 "거짓말은 못해요" 엄마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함께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 2007. 3. 17. 맞선 맞 선 40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께 지가 안크고 배겨유?" 그말을 들은 남자.. 2007. 3. 17. 파티에서 ~ 파티에서 한 종교계의 명성이 자자한 지도자가 어느날 밤 한 회원의 파티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집에 다가가자 시끌시끌한 파티소리가 들렸다. 노크를 하자 문을열고 회원이 나타났다. 회원의 뒤로는 알몸의 사내들이 죽 들러서 있는것이 보였는데 눈을 가린 예쁜 아가씨들이 돌아가.. 2007. 3.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