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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9940

'춘곤증', 3주 이상 지속시 다른 질병 의심해볼 필요! '춘곤증', 3주 이상 지속시 다른 질병 의심해볼 필요! 나른해진 오후 … 처지는 눈꺼풀 벌써 춘곤증? 활동량 늘어나면서 비타민소모량 크게 증가 식사후 뇌 공급되는 산소량 줄어 졸음-피곤 3주이상 지속땐 다른 질병 의심해봐야 봄철을 맞아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은 낮이 길어.. 2007. 3. 3.
술마신 오늘보다 훨씬 더 두려운 내일, 숙취 술마신 오늘보다 훨씬 더 두려운 내일, 숙취 체질에 따라, 성별에 따라, 사람에 따라 취하지 않고 술을 즐길 수 있는 양이나 취하고도 마실 수 있는 한계 등은 제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억지로든, 분위기에 취해 자발적으로든 과음을 하게 되면 숙취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예외가 거의 없습.. 2007. 3. 1.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아시나요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아시나요 과일, 채소끼리도 사람처럼 궁합이 존재할까? 일본에서 음료메이커의 신상품 기획이나 주스전문점 컨설팅 등을 해주는 고이소 후키코(35)씨는 “채소와 과일에도 궁합은 있다”고 말한다. 고이소씨는 조선일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서로 어울리는 채소나 과일.. 2007. 2. 28.
탈모 치료 하려면, 꼭 금욕해야 하나요? 탈모 치료 하려면, 꼭 금욕해야 하나요? 머리 스타일은 사람의 기분과 외모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 성향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나를 나답게 하는 소중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당혹감, 자괴감은 오직 겪고 있는 사람들만 알 것입니다. 예전에는 대머리는 “나.. 2007. 2. 27.
연령별 모발관리법 연령별 모발관리법 머리카락도 늙는다. 나이가 들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생기를 잃기 마련이라서 요즘 20대 여성들은 피부관리에 꽤 민감하게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에 들이는 그들의 관심과 비교해 볼 때, 모발에 대한 관심은 아주 작고, 그 작은 관심으로 인해 모발의 수명은 점점 짧.. 2007. 2. 27.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4)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 시래기볶음 ● 준비할 재료 시래기 50g, 소금 약간, 실고추 약간, 식용유 약간, 된장 1작은술, 꿀 1/2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5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시래기는 끓는 물.. 2007. 2. 26.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3)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 호박오가리볶음 ● 준비할 재료 호박오가리 50g, 송송 썬 실파 2큰술, 실고추·통깨 약간씩, 식용유 약간, 양념장(간장 1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호박오가리는 여러 번 물에.. 2007. 2. 26.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2)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 [묵은 나물, 올바른 손질 요령] 호박오가리 호박오가리는 애호박을 꼬들거리게 말린 것을 말하며, 늦여름과 초가을에 말린 것이 맛있다. 씨가 많은 것은 맛이 없으므로 씨가 없는 것을 고른다. 손질은 이렇게! 호박오가리에 찬물을 부어 20분 정도 담.. 2007. 2. 26.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1) 오곡밥 먹을 때 꼭 곁들이는 대보름 묵은 나물 요리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엔 가을부터 말려두었던 묵은 나물을 꺼내 먹던 습관이 전해오고 있다. 겨우내 부족한 영양소를 묵은 나물로 보충해오던 풍습이지만 지금은 햇나물도 많이 나와 이 풍습을 따르는 경우도 줄고 있다. 그러나 묵은 나물은 햇나물.. 2007.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