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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Pardon the way that I stare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 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 There are no words left to s.. 2007. 3. 9.
Let Me Fall / Josh Groban Let Me Fall / Josh Groban Let me fall Let me climb There"s a moment when fear and dreams must collide Someone I am Is waiting for courage The one I want The one I will become Will catch me So let me fall If I must fall I won"t heed your warnings I won"t hear them Let me fall If I fall although phoenix may Or may not rise I will dance so freely Holding on to no one You can hold me only if you too.. 2007. 3. 9.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andy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andy Look into my eyes, You will see What you mean to me Search your heart, Search your soul And when you find me there you'll search no more Don't tell me it's not worth tryin' for You can't tell me it's not worth dyin' for You know it's tru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Look into your heart, You will find There's nothin' there to hide Take me as I am, .. 2007. 3. 9.
경남 통영-거제, 환상 드라이브-계절 별미 '일석이조' 경남 통영-거제, 환상 드라이브-계절 별미 '일석이조' 남녘 봄미각 드라이브 2선 ▲ 통영 미륵도에 핀 동백꽃 한려수도의 시발점인 경남 통영과 거제는 요즘 봄기운이 완연하다. 우리 국토가 좁은 땅 덩어리라고는 하지만 서울과 남녘의 계절감은 확연히 다르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바닷가 화목들의 자.. 2007. 3. 9.
[주말산행코스] 호남의 산-운암산 [주말산행코스] 호남의 산-운암산 597m·전북 완주 대아댐의 수려한 경관과 스릴 넘치는 암릉의 조화 씨 없는 곶감과 맛좋은 표고버섯으로 유명한 완주군 고산면과 동상면에 걸쳐있는 운암산(雲岩山)은 이름이 말해주듯 산허리를 휘감는 운해와 스릴 넘치는 암릉이 매력포인트다. 운암산을 품은 대아.. 2007. 3. 9.
보이세요...? 보이세요...?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 2007. 3. 9.
어린 처남 어린 처남 한 신혼부부가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도착하여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 늦게 까지 술을 마시고 손님을 치룬 신혼부부는 술에 잔뜩취하고 피곤했지만 드디어 첫날밤을 보내러 신혼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신혼부부는 무슨 이유인지 다음날 점심이 지나서까지 나오질 않았다. 식구들은 .. 2007. 3. 9.
울 신랑이 아니네 울 신랑이 아니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 2007. 3. 9.
앵무새 때문에... 앵무새 때문에... 단속의 등쌀에 망해버린 매춘부 집에서 더이상 키울수 없는 앵무새가 길거리에 버려져 다 죽어가고 있었다. 한 부인이 버려진채로 죽게 생긴 앵무새가 불쌍해서 자기 집으로 들고가 정성을 다해 살려 놓았다. 시간이 흘러 생기를 되찾은 이 앵무새는 자신을 살려준 부인을 보더니 "아.. 2007.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