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아니네
술에 취해 걷다가,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거시기를 쳐다보고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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