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7053 높아져만 가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급처방전이 필요하다! 높아져만 가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급처방전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정신건강뿐 아니라 육체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대인의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인을 대표하는 20~30대 남성과 여성의 스트레스는 수위가 갈수록 높.. 2007. 3. 15. 거품 많은 소변, '콩팥이 수상해 거품 많은 소변, '콩팥이 수상해!' 소변은 단순한 물이 아니다. 물론 소변의 99%가 물로 이뤄져 있지만 나머지 1%에는 오래된 적혈구가 파괴돼 생긴 색소와 노폐물 등이 포함돼 있어 인체의 폐수라고도 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소변에 이상이 생겼다면 인체의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 2007. 3. 14. 결핵은 폐에만? No, 장결핵도 있다! 결핵은 폐에만? No, 장결핵도 있다! 결핵은 과거 수십 년간 결핵 퇴치사업에 힘쓴 덕분에 현재는 환자수가 많이 감소하였지만, 아직도 선진국과 다른 개발도상국에 비해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흔히 결핵이라면 폐결핵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결핵 중에서 폐결핵이 가장 흔하기 때문입니.. 2007. 3. 10. 열량 줄여야 노화 차단된다 열량 줄여야 노화 차단된다 칼로리의 제한이 노화를 막는다는 사실이 사람 이외에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입증됐다. 오리건보건과학대학(OHSU) 분자미생물학·면역학 얀코 니콜리치-주지치 교수팀은 칼로리 제한은 붉은털 원숭이 면역체계의 노화를 지연시켰다고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학.. 2007. 3. 10. 급증하는 대장암 100% 예방하기 급증하는 대장암 100% 예방하기 40대에 대장 내시경 하면 O.K! 대장암은 대처하기 가장 쉬운 암 중 하나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거의 100% 암 전 단계에서 잡아낼 수 있고, 암으로 발전하더라도 조기에만 발견되면 대부분 완치된다. 초창기 국내 프로야구의 두 영웅 최동원과 박철순씨가 최근 잇따라 대.. 2007. 3. 10. 피곤해도 코피, 병 있어도 코피 피곤해도 코피, 병 있어도 코피 피곤하면 흔히 코피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알레르기나 고혈압, 종양, 심장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도 코피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코에서 빨간 피가 주르륵. 대개 코피가 나면 우리는 보통 잠깐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휴지로 틀어막기 마.. 2007. 3. 8. 당신의 척추, 혹시 혹사당하고 있지 않나요? 당신의 척추, 혹시 혹사당하고 있지 않나요? 뒷머리 속에서 시작하는 목뼈와 등뼈, 허리뼈, 꼬리뼈는 엉치뼈와 함께 우리 몸을 버티는 척추의 기본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았을 때 S상인 척추의 모습은 서로 보완하며 바른 자세를 지킬 수 있고 외부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완벽한 구조라 .. 2007. 3. 7. 징하게 마시고 한방에 가는 폭음 징하게 마시고 한방에 가는 폭음 얼마 전 구정 연휴에 한 고등학생이 술을 과도하게 마신 채 숨졌다는 안타까운 보도가 있었습니다. 술의 무서움을 잘 알지 못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음과 폭음은 여러 가지 형태로 죽음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그 죽음은 결코 당신과도 멀지 않습니다. 육체.. 2007. 3. 6. 내 몸의 니코틴, 이젠 제발 떠나줘 내 몸의 니코틴, 이젠 제발 떠나줘 독한 마음에 담배를 끊었다가도 자꾸만 다시 생각이 나는 것은 니코틴 때문입니다. 니코틴은 내성과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담배를 더 많이 지속적으로 피우게 만듭니다. 매번 금연에 실패하였다면 이젠 몸 안의 니코틴을 먼저 뿌리뽑아 보는 것이 어떨까요? 니코틴.. 2007. 3. 5. 이전 1 ··· 774 775 776 777 778 779 780 ··· 7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