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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9960

비아그라보다 '섹스 미네랄'이 더 세다 비아그라보다 '섹스 미네랄'이 더 세다 정력에 좋다는 속설을 믿고 뱀이나 곰 쓸개를 먹으러 다닐 필요가 없다. 정력을 키우는 음식은 당신의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흔히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적정량만큼 먹는 것이 바로 정력증진의 비결이다. 게다가, 건강한 식생활은 노화방지의 효과까.. 2007. 6. 27.
계란과 담배에 관한 오해 계란과 담배에 관한 오해 계란은 콜레스테롤 덩어리? 슬림형 담배는 덜 해롭다? ‘50g짜리 완전식품’ 계란의 지위는 여전히 형편없다. ‘콜레스테롤 덩어리’라는 잘못된 인식 탓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계란 소비는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그런가 하면 1996년 출시된 굵기가 가는 에쎄 담배는 2003년 한.. 2007. 6. 26.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통증이 생겨요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통증이 생겨요 신체적으로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심하다면, 또는 통증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에 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하게 되고 부부간의 불화나 정상적인 가정 생활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면? 과연 이 질환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 2007. 6. 25.
다가오는 장마철, 식중독을 피하려면! 다가오는 장마철, 식중독을 피하려면! 금주 말부터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 전에 쨍쨍 내리쬐는 햇빛과 한여름의 무더위로 인해, 장마의 초반부에는 오히려 비가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햇빛을 보지 못하는 날이 늘어가고, 대기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차츰 짜증스러운 기분도 느끼게 됩니.. 2007. 6. 23.
저얼~대 살 안빠지는 운동법 공개 저얼~대 살 안빠지는 운동법 공개 그야말로 물오른 다이어트 시기입니다. 날씨는 이미 한여름과 초여름을 넘나들고 있고 이를 위해 과감하진 않지만 더위로 인해 필요한 수위의 노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고이 숨겨놓았던 살들이 보기 싫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모델처럼 탱크탑.. 2007. 6. 22.
여름에는 꼭 수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다! 여름에는 꼭 수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다! 이제 6월 중순이지만, 벌써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는 한층 더 덥게 느껴지고, 다음주부터는 장마 소식도 들립니다. 장마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있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예년에 비해 여름의 진행이 조금씩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이와 함께 .. 2007. 6. 20.
당신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을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을 모르기 때문이다! 2007년 새해가 밝으면 기필코 이 지긋지긋한 담배를 끊으리라 결심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나, 이제는 한 해의 상반기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이제 끊어야지, 끊어야지…” 몇번이나 결심뿐인 당신을 위한 해답이 있습니다. 금연에 있어 가.. 2007. 6. 19.
이 나이까지 피웠는데… 이 나이까지 피웠는데… 지금까지 쭉 담배를 피워 왔으므로, 이제 와서 끊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단 한살이라도 빨리 담배를 끊으면 그만큼 편안한 여생이 보장된다는데… 이제 와서 끊는다고 좋아질까? 나이 많은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권하면 대부분은 수긍하지.. 2007. 6. 18.
'좋은 땀' VS '나쁜 땀' 운동 시작 후 30분 지나서 나오는 땀은 ‘좋은 땀’ 정상인의 경우 매일 0.25~0.9ℓ 정도의 땀을 흘린다. 주위 기온이 올라가면 땀 분비량도 많아지며, 기온이 30℃ 이상 올라가면 1시간에 2ℓ까지 땀을 흘리기도 한다. 체온이 36.5℃로 유지되도록 열을 배출하는 냉각수 역할을 하며 체내에 축적된 납ㆍ카.. 2007.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