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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거 만져도 돼?? 오빠! 그거 만져도 돼??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오라케싸는데? 좀 더 가까이 와봐~ 능기적.. 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 천천히 만지라~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뭐 이것 같.. 2007. 3. 12.
올봄 크게 유행할 패션 예감, 황사마스크 올봄 크게 유행할 패션 예감, 황사마스크 올해는 유난히 황사가 빠르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매서운 겨울의 추위는 몇 번 느끼지 못하고 3월이 채 되기도 전에 황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또, 올 봄에는 작년에 비해 황사가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모두들 .. 2007. 3. 12.
높아져만 가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급처방전이 필요하다! 높아져만 가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급처방전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정신건강뿐 아니라 육체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대인의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인을 대표하는 20~30대 남성과 여성의 스트레스는 수위가 갈수록 높.. 2007. 3. 12.
Besame Mucho / Dalida Besame Mucho / Dalida Besame Besame Mucho Cette chanson d'autrefois je la chante pour toi Besame Besame Mucho Comme une histoire d'amour qui ne finirait pas on l'a chantée dans les rues Sur des ciels inconnus Et dans toute la France on la croyait oubliée Et pour mieux nous aimer Voilà qu'elle recommence Besame besame mucho Si dans un autre pays ça veut dire embrasse-moi Besame besame mucho Toute.. 2007. 3. 11.
세여자 세여자 수다쟁이 부인 셋이 모였다. 점심을 함께 하면서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레 화제는 그들의 남편얘기로 옮겨졌다. 한 여자가 말했다 " 요즘 남편이 나 몰래 바람피우는것 같아요 양복 안주머니에서 글쎄 여자스타킹이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그건 내것이 아니었어요." 그러자 세번째 여자는 다리를 .. 2007. 3. 10.
보쌈 보 쌈 어느 마을에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사는 홀아비가 있었다. 큰딸이 막 이팔청춘을 넘긴 터여서 사실상 밥짓는 일은 걱정할 것이 없었다. 그래도 밤이면 너무 외로워 마침 아랫마을에 젊고 예쁜 과부가 있기에 홀아비는 과부를 업어오기로 작정했다. 과부를 업어 가려는 일이 잦아서 과부는 밤마.. 2007. 3. 10.
코끼리 알 코끼리 알 추운 남극에서 살던 어느 남자가 난생처음 칠레의 아름다운 녹원을 보러 여행을 하게 되었다. 처음보는 포도를 보고 농장주인에게 물어보자 장난끼 많은 그는 이 남자를 놀려주려 코끼리의 알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것을 배밑에 24시간동안 따뜻하게 넣어두면 코끼리로 부화한다고 말했다.. 2007. 3. 10.
아~ 생각하기 싫어요 "아~ 생각하기 싫어요"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 2007. 3. 10.
발 먼저 가는 거야? 발 먼저 가는 거야? 가끔 아빠가 2층으로 올라가면 이상한 소리를 듣던 꼬마가 하루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아빠뒤를 쫓아 2층으로 올라가 봤다. 2 층집 아줌마가 죽는다고 소리치는데 아빠가 필사적으로 말리고 있었다. 꼬마는 너무 놀란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며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2007.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