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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산행코스] - 고고산 [주말산행코스] 개척코스 - 고고산 921m 강원 영월 절벽 아래로 펼쳐지는 의림천과 삼척산 풍광 일품 ▲ 780m봉에서 마주본 고고산 정상. 왼쪽은 연화재 방면 910m봉(암봉). 오른쪽은 미구골. 치악산, 소백산, 함백산, 태백산, 오대산 등 명산의 다섯 줄기가 태극선처럼 이어져 그 끝머리가 모여드는 곳이 영.. 2007. 2. 23.
'3색 봄꽃 잔치' 벌이는 제주 '3색 봄꽃 잔치' 벌이는 제주 ▲ [화보] 봄꽃의 향연 '꽃멀미'를 아시나요? 맑은 햇살 내리 쬐는 날 화사한 꽃밭속에 들어서면 탄성도 잠시. 봄꽃의 현란한 자태에 눈이 부시고, 꽃구경 욕심에 눈 한번 부릅 뜨자면 이내 속이 울렁인다. 차멀미, 배멀미와는 또다른 느낌. 야릇한 경험에 춘정이 발동하고, .. 2007. 2. 23.
춘곤증 묘약 봄나물 "양념은 적게 하세요~" 춘곤증 묘약 봄나물 "양념은 적게 하세요~" 달래. 냉이. 쑥, 씀바귀. 두릅, 봄동…. 입춘이 지난 뒤 산이나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봄나물들이다. 언 땅을 뚫고 나온 봄나물은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온실 속에서 자란 다른 푸성귀에 비해 맛과 향이 한결 뛰어나다. 향긋한 풍미와 쌉쌀한 맛, .. 2007. 2. 23.
아이고 이 시려, 이걸 어떡하나? 아이고 이 시려, 이걸 어떡하나? 중년의 치아 관리 ▲ 시린 이의 원인은 무척 다양하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서둘러 치과를 찾아 정확하게 진단한 뒤 치료를 받고, 칫솔질 하는 방법도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조선일보 DB사진 “나도 이제 늙었나봐. 이가 시려 과일도 맘대로 못먹어.” “찬물에 시린 .. 2007. 2. 23.
“아이쿠 내 무릎” “우지끈, 뚜둑” 시끄러운 무릎, 추벽증후군 무릎에서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람은 아마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무릎에서 항상 소리가 날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있다가 없다가 하다가 결국은 걸을 때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날 때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 2007. 2. 22.
Tik Tik Tak / Glykeria Tik Tak Tok / Glykeria Tik Tak Tok 은 심장이 뛰는 소리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 자신을 흥분시키는 사람들에게 둘러 싸이고 싶은 그런 소망을 표현한 노래이다. Tik Tak Tok 은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심장이 막 뛰고, 어떻게 하면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노래다. Glykeria 는 Mikis Theodorakis와 Manos Loizos, Manos Hadzidakis의 노래를 부르면서 가수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부터 2000년까지 그녀는 근 40장의 앨범을 발매하며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 Oh ..... * 오늘 하루도 즐겁게 * 2007. 2. 22.
[눈꽃산행 코스가이드] 정선 함백산 [눈꽃산행 코스가이] 정선 함백산 주목·고사목 눈꽃과 상고대에 추위 잊어 백두대간의 심장부이자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덕유산(1,614m), 계방산(1,577.4m)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인 함백산(1,572.9m). 행정구역으로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 경계에 있다. 실.. 2007. 2. 22.
여수 오동도 '동백꽃 기행'...수천그루 동백나무 꽃대궐 여수 오동도 '동백꽃 기행'...수천그루 동백나무 꽃대궐 봄마중 가는 뱃길. 그리움에 울다지쳐 꽃잎은 붉게 멍들고… 향일암 앞바다엔 어느새 봄소식이! 돌산도 금오산 벼랑 위에 걸린 백제 고찰 향일암은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이름 그대로 절 앞마당에서 남해의 아름다운 일출을 마주할 수 있다. 낮이.. 2007. 2. 22.
Donde Voy / Tish Hinojosa Donde Voy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o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 200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