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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들의 대화 조개들의 대화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 2007. 3. 15.
높아져만 가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급처방전이 필요하다! 높아져만 가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급처방전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정신건강뿐 아니라 육체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대인의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인을 대표하는 20~30대 남성과 여성의 스트레스는 수위가 갈수록 높.. 2007. 3. 15.
[좋은 산 좋은 절] 남해 금산 보리암 네 본연의 천진이 대자연의 율동에 맞춰 춤추게 하라 남해 금산 보리암 ▲ 보리암은 남해와 함께 깨어나고 함께 잠든다. 끝없는 생멸변화를 다 받아들이면서도 한마음을 지켜가라는 가르침이 여기에 있다. 남해 보리암이라 해야 좋을지, 금산 보리암이라 불러야 할지 잠시 망설여집니다. 남해도(南海.. 2007. 3. 15.
봄내음 가득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 봄내음 가득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 강이라고는 ‘한강’밖에 모르고 살던 한 서울 토박이가 섬진강을 보고 말했다. “아, 굽이쳐야 강이로구나.” 강 다운 강, 강보다 더 예쁜 강을 보려면 섬진강으로 가라. 봄날의 섬진강변은 변신의 귀재다. 3월부터 매화가 해끗해끗 봉오리를 트면 노란 산수유.. 2007. 3. 15.
[주말산행코스] 호서의 산-성주산 [주말산행코스] 호서의 산-성주산 680m·충남 보령 밝고 깨끗하며 맑고 시원한 산 ‘성주산은 남쪽과 북쪽 두 산이 합쳐져 큰 골이 되었다. 산중이 평탄하여 개울과 산이 밝고 깨끗하며(溪山明淨) 물과 돌이 맑고 시원스럽다(水石蕭?)’. 조선조 숙종조 이중환이 택리지에 성주산에 관하여 쓴 구절이다. .. 2007. 3. 15.
Laura / Ace Cannon Laura / Ace Cannon ..... Oh ..... * 오늘 하루도 즐겁게 * 2007. 3. 14.
Angel Eyes / Sting Angel Eyes / Sting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the world's gone and left you behind?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you're that close to losing your mind? You look around each corner hoping let she's there You try to play it cool perhaps pretend that you don't care. But it doesn't do a bit of good. You got to seek, till you find I'll never run away. Try to think, but looks not around... 2007. 3. 14.
[스크랩] 감동주는 얘기들입니다 감동주는 얘기들입니다 시간나실 때 하나씩 클릭해보세요 형 목수의 선택 어느 독일인의 글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아빠 요리사와 딸 백수의 여자친구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엄마 가장 값진 선물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詩 5달러짜리 자전거 나만의 최선 아버지는 누.. 2007. 3. 14.
거품 많은 소변, '콩팥이 수상해 거품 많은 소변, '콩팥이 수상해!' 소변은 단순한 물이 아니다. 물론 소변의 99%가 물로 이뤄져 있지만 나머지 1%에는 오래된 적혈구가 파괴돼 생긴 색소와 노폐물 등이 포함돼 있어 인체의 폐수라고도 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소변에 이상이 생겼다면 인체의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 2007.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