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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꽃샘 추위 = 쑥이 필요한 시기 봄 + 꽃샘 추위 = 쑥이 필요한 시기 어느덧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이제 닥치는 추위는 "매서운 한파"가 아닌 "꽃샘추위"라는 봄다운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겨울이 비교적 따뜻해서인지, 올 봄 처음으로 불어 닥친 꽃샘추위는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집니다. 추위는 여전히 .. 2007. 3. 19.
InchAllah / Amalia Rodrigues Inch'allah / Amalia Rodrigues J'ai vu l'orient dans son écrin Avec la lune pour bannière Et je comptais en un quatrain Chanter au monde sa lumière Mais quand j'ai vu Jérusalem Coquelicot sur un rocher J'ai entendu un requiem Quand sur lui je me suis penché Ne vois-tu pas humble chapelle Toi qui murmures paix sur la terre Que les oiseaux cachent de leurs ailes Ces lettres de feu danger frontière .. 2007. 3. 18.
꼬꼬들 다모여~!! "꼬꼬들 다모여~!!" 어느날 새댁이 양계장에 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 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ㅋㅋ 새댁은 양계장으로 가져 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듣더니 "꼬꼬들 다 모여!!!" 하고 닭들.. 2007. 3. 18.
나 아니었으면.... 나 아니었으면....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처녀 귀신이 나타나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세 모두 합쳐서 40㎝를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17㎝였고, 두번째 남자는 20㎝였다. 그리고... 세.. 2007. 3. 18.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비서 : " 못 봤어요....... 바퀴 두개가 펑.. 2007. 3. 18.
많이 먹었다고 바로 운동하는 것은 바보 같은 운동법 많이 먹었다고 바로 운동하는 것은 바보 같은 운동법 피하고 싶지만 또 뜻대로 안 되는 것이 바로 과식입니다. 어느 정도 먹었다 생각하면 그만둬야 하지만, 끝내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배가 불룩 튀어나오도록 식사를 하는 내 모습에 또 다시 좌절하게 됩니다. “그래, 이렇게 많이 먹었으니, 운동을 .. 2007. 3. 18.
아킬레스건이 다쳤다면? 이렇게 해보자! 아킬레스건이 다쳤다면? 이렇게 해보자! 발목 뒤쪽에는 아킬레스건이라는 굵은 모양의 힘줄이 있습니다. 비부착부 건증에서는 통증, 부종, 국소열, 압통이 아킬레스건 부착부위의 3~5cm 의 근위부에서 나타나며, 부착부 건염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부착부위에서 나타납니다. 증상이 발현된 후 6주 이상.. 2007. 3. 18.
거짓말은 못해요 "거짓말은 못해요" 엄마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함께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 2007. 3. 17.
맞선 맞 선 40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께 지가 안크고 배겨유?" 그말을 들은 남자.. 2007.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