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82 산 토 끼 산 토 끼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두고 출장을 가려니 여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마누라의 밑천 왼쪽에 토끼를 그려놓고 "만일 여기에 그려진 토끼가 지워지면 죽을 줄 알아!" 하고 엄포를 놓은 후에 출장을 떠났다. 그려자 부인은 이때다 싶어 새서방과 바람을 한바탕 피우고 나니 자연히 토끼가 지워질 수.. 2007. 6. 8. 내가 빠는데... 내가 피는데... 어느 날이었다.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coffee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보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2007. 6. 7. 남탕에서.... 남탕에서.... 뒷집에 영희가 이사왔다. 이쁘고 깜찍하게 생겨서 철수는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그런데 어느날 목욕탕에서 영희를 만났다. 너무 놀란 철수는 꼬추를 손으로 가리고 영희에게 물었다. "넌 여자애가 왜 남탕에 오냐?" 영희가 철수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리면서 대답했다. 얌마 !!! 여탕에.. 2007. 6. 5.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 2007. 6. 2. 뚜껑 열린 장닭 뚜껑 열린 장닭 어느 농부가 잘생긴 수탉과 암탉을 키웠다. 이놈들이 금슬 좋게 지내더니 어느 날 수탉이 암탉을 개 패듯이... 아니 닭 패듯이 패는 것이었다. 내가 가서 "아니 이늠아! 연약한 암탉을 글케 패믄 워떻켜? 왜, 열 받았니?" 하고 말리니 "주인님-내가 열 안 받게 생겼슈??? 저년이 오리알을 낳.. 2007. 6. 1. "여고 체육시간" "여고 체육시간" 어느 여자고등학교 체육시간에, 무용비디오를 틀어 주었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주었다... ㅡㅡ;; 아이들은 마구 함성을 질렀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지도 모르고 다른일을 하시다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소릴 질렀다.... * * * * " 조용.. 2007. 5. 31. 어찌하오리까~??? ♪ 어찌하오리까~~???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 있던 그녀.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수 없어서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 편에 안내판 여러개가 있는 것을 보고 얼른.. 2007. 5. 30. 첫 사랑의 선물 첫 사랑의 선물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남자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꽃과 와인을 사 들고 여자 집으로 간 남자는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문을 열어 주었다.. 2007. 5. 29. 실 수 실수 철수의 백일잔치날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줬다.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밥 상위에 떡하니 올려놓았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 보더니 결국 실수를 하고 말았다. * .. 2007. 5.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