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에서....
뒷집에 영희가 이사왔다.
이쁘고 깜찍하게 생겨서
철수는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그런데 어느날 목욕탕에서 영희를 만났다.
꼬추를 손으로 가리고 영희에게 물었다.
"넌 여자애가 왜 남탕에 오냐?"
영희가 철수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리면서 대답했다.
얌마 !!! 여탕에서 미끄러지면 잡을게 없잖냐 !!
나는 목욕탕에서 잘 미끄러지걸랑~~~
남탕에서....
뒷집에 영희가 이사왔다.
이쁘고 깜찍하게 생겨서
철수는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그런데 어느날 목욕탕에서 영희를 만났다.
꼬추를 손으로 가리고 영희에게 물었다.
"넌 여자애가 왜 남탕에 오냐?"
영희가 철수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리면서 대답했다.
얌마 !!! 여탕에서 미끄러지면 잡을게 없잖냐 !!
나는 목욕탕에서 잘 미끄러지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