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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82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을 입고 나왔는지?? 훤한 대낮에 제 정신인지? 이래서 여름을 좋아하나? 이건 진짜루 모르고 있는 것 같음! 얘길 하기도 뭣하구.. 자랑하는 것도 아니구.. 정말이지 보기가 민망 하네요. 몇번이고 보셨지요? [여성 속옷의 변천사] 결국은 노.. 2008. 5. 24.
젊은 스님과 여승 젊은 스님과 여승 길을 가던 젊은 스님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 쳤다. 스님은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 쳤다. 아이구~ 사람살류~~~ 아이구~ 나 죽것따~~~ 여승은 얼른 스님에게 달려 가 말 했다. "스님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요!" "그런데 뻣뻣하고 붉그죽죽 한것.. 2008. 5. 14.
삼식이와 삼돌이 삼식이와 삼돌이 1. 잘생긴 삼식이가 주먹질하면 .. 터프 못생긴 삼돌이가 주먹질하면 ... 깡패 2. 잘생긴 삼식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생긴 삼돌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어쭈~.." 3. 잘생긴 삼식이가 노래부르면 ... "꺄~꺄~" 못생긴 삼돌이가 노래부르면 ... 말없이 취소.. 2008. 4. 30.
세균 이야기 세균 이야기 한 여자의 몸에 세균 세마리가 살고 있었다. 겨드랑이 세균, 가슴 세균, XX 세균 어느날 세균들이 모여 반상회를 열었다. 겨드랑이 세균 왈... "난 정말 암내 때문에 못살겠어!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그러자 이에 질세라 가슴세균이 "흥! 호강하는군. 난 매일 젖비린내 때문에 환장할 지경.. 2008. 4. 28.
경상도 아가씨의 첫날밤 경상도 아가씨의 첫날밤 경상도 여자랑 어떤 남자가 결혼은 했붙다. 신혼 여행을 갔지비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게 씻었다 홀딱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부:좃네 나네요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네가 난당가.... 퍼뜩 들어.. 2008. 4. 5.
여자의 나이와 어울리는 과일 여자의 나이와 어울리는 과일 10대 = 호두 왜~~? 까기도 힘들고.. 까도 먹을것도 없으니까.. 20대 = 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뭘로 해 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 = 수박 왜~~? 칼만 갖다 대면 짝~~ 하고 갈라지니까~~ 40대 = 석류 왜~~? 먹을것도 없는것이 냄새만 솔솔 풍기며 가만히 .. 2008. 3. 26.
부인과 애인 부인과 애인 예술가와 변호사. 그리고 컴퓨터 엔지니어 세 친구가 술집에 모여 앉아 부인과 애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예술가가 입을 열었다. "애인이란 열정적이며, 들킬까 조마조마하는 불안에서 오는 스릴감이 최고야." 이번엔 변호사 친구가 말을 받았다. "애인은 아주 위험하지. 법적 .. 2008. 3. 25.
최고 야한 물고기는? 최고 야한 물고기는? 어느 나이트 클럽 쇼 진행자는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즉석에서 손님들에게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오늘 하루 술값은 모두 공짜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모두들 기발한 생각을 하느라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어느 한 손님이 손을 들고는 수줍은 듯 작은 .. 2008. 3. 24.
사위와 오이 사위와 오이 독신주의를 고집하는 노처녀가 있었다. 그녀에게 남자란 귀찮은 존재일 뿐이고, 단지 성적 충동을 해결시켜주는 오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식이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아무리 그녀를 설득하려고 해도 딸은 막무가내였다. 며칠 후 딸은 자신의 오이를 들고 술을 마시고 있는 아버지를 보.. 2008.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