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82 "얼마 안 남았대요." ▒ 얼마 안남았다는데.... 해가 갈수록 모든일에 힘겨워 하는 남편, 고민하던 아내는 남편을 데리고 병원을 �았는데... 진찰을 끝낸 의사가 아내를 불러 말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남편께서 매우 심각한 스트레스 장애를 겪다보니 식욕마저도 떨어져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건강식.. 2008. 7. 1. 복권 당첨 복권 당첨 한 여자가 편의점에 들러 복권 한장을 달라고 했다. 계산을 한 다음 복권을 긁어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5억원 짜리에 당첨이 된 것이다. 그녀는 바로 차에 올라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말했다. "여보, 어서 가방 싸세요. 5억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됐단.. 2008. 6. 13. 어찌 하오리.. 어찌 하오리..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항간에 유행이라나 뭐라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를? 집오리 돈벌어 오라고 바가지 긁는 여자를? 탐관오리 직장 다니며 일 이백은 버는 여자를 청둥오리 직장에서 연봉 1억이상을 버는 여자를 황금오리 용돈을 줘.. 2008. 6. 4. 바지를 내리면 알수 있지 바지를 내리면 알수 있지 한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 2008. 6. 2. 신랑의 고민이.....? 신랑의 고민이..... 신혼 첫날밤 공식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그런데 문제가 생긴.. 2008. 5. 31. 웃어보세요~ 웃어보세요~ 1.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 왼쪽 (도둑은 바른길로 가지 않으므로) 3. 못생긴 여자가 목에 스카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이렇게 부른다.(3자) ☞ 호박잎 4. 시장바구니를 들고 카.. 2008. 5. 29. 목욕탕 에서.... 목욕탕 에서.... 한 건장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치질이있었습니다.. 그것도 엄청악성.. 그래서 그는 언제나 그곳에 휴지를 끼우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목욕탕을 갔습니다... 옷을벗는데 옆에서 깍두기 아저씨가 돈을 세구 있었네요.. 그는 아.. 2008. 5. 28. 내 에쿠스 봤어? 내 에쿠스 봤어?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 * * * * 비서 : " 못 봤어요...사장님~ 바퀴 .. 2008. 5. 27. 아줌니들 착각하지 마세요` 아줌니들 착각하지 마세요`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 2008. 5. 26.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