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511 하룻밤 임대료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 2007. 3. 28. 에취~ 훌쩍, 감기일까? 알레르기일까? 에취~ 훌쩍, 감기일까? 알레르기일까? 사무실 근무를 하는 직장인 K씨. 항상 에취~ 하는 재채기 소리와 팽하고 코 푸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기인가 하고 약을 먹어도 증상이 낫질 않아 병원 찾았는데... 진단은 감기가 아닌 알레르기성 비염. 왜, 직장인은 호흡기질환에 약할까? 꽉 막힌 건물 공.. 2007. 3. 28. (1) 한국인 속 쓰리게 만드는 소화성 궤양 (1) 한국인 속 쓰리게 만드는 소화성 궤양 자극성 음식과 술을 즐기고, 사람들과 음식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 이런 문화로 인해 각종 소화기 증상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주요 소화기 증상에는 속쓰림, 복통, 더부룩함, 소화불량, 트림, 오심 등이 있는데, 구조적 이상을 동반하는 (1) 소화.. 2007. 3. 28. 잠은 쓸데없이 자는 것이 아니다 잠은 쓸데없이 자는 것이 아니다. 밤은 자라고 있는 것인데 밤에 잠이 오질 않는다면 그 고통은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잘 순 없고, 다음 날에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으며, 생활은 엉망이 되어버린 불면증 환자들. 차라리 밤이 없었으면 한다는 사람들의 고통은 겪어 보.. 2007. 3. 27.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 우리의 생명유지에 이렇게 중요한 심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장이 제대로 작동해야 다른 장기들도 건강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심장을 가꾸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채소, 과일, 잡곡류 등를 많이 먹자~ 채소와 과일에는 활성산.. 2007. 3. 27. 조선조 중기무렵.... 때는 조선조 중기무렵.... 임금 : "요즘은 왜 그런지 기운도 없고 밤에 힘이드는구나..." 하셨는데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무언가 번쩍하는게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도록하라!" 이 전갈을 받은 강원목.. 2007. 3. 27. 잘 안들립니다 "잘 안들립니다"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엔 "주지승 외 손대지 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었으나 궁금하여 열어 본 .. 2007. 3. 26. 상담 상 담 비뇨기과 병원에 80세 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8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 2007. 3. 26. 술 마실 때 머리속에 지우개가?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술 마실 때 머리속에 지우개가?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위에서 제시된 두 사람 모두 똑같이 과음을 하고 전날 밤을 기억하기 힘든데… 두 사람에게 동시에 닥친 위험 신호는 과연 무엇일까요? 과음해서 술에 취한 다음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전날밤 기억 상실증,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봅.. 2007. 3. 26. 이전 1 ··· 3463 3464 3465 3466 3467 3468 3469 ··· 35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