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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약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약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 암과 혈관질환에 안 걸리거나 잘 치료하면 장수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100세까지 팔팔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1월 19일(금요일) 2007년 첫 공개 강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심장센터 정우영 교수는 "고혈압과 당뇨는 혈관 합병증을 일으키는 무서.. 2007. 3. 1.
Soledad / Westlife Soledad / Westlife If only you could see the tears In the world you left behind If only you could heal my heart Just one more time Even when I close my eyes There"s an image of your face And once again I come to realize You"re a loss I can"t replace Soledad It"s a keeping for the lonely Since the day that you were gone Why did you leave me Soledad In my heart you were the only And your memory li.. 2007. 2. 28.
[3월에 가볼만한 곳] 전남 광양 도선국사마을 [3월에 가볼만한 곳] 전남 광양 도선국 향이 살아 숨쉬는 도선국사마을 다도체험 ▲ 옛 시골의 정취가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도선국사마을 입춘이 지나고 계절의 변화가 성큼 다가온 남녘의 첫 느낌은 푸근함과 따사로움이다. 광양읍에서 백운산자연휴양림 가는 길목에 있는 도선국사마을은 우리네.. 2007. 2. 28.
[눈꽃산행 코스가이드] 평창 고루포기산 [눈꽃산행 코스가이드] 평창 고루포기산 순한 설릉…참나무 나목에 붙은 눈꽃 설경 능경봉~고루포기산 산행객들은 크게 두 부류다. 당일치기 눈꽃 산행을 즐기러 온 사람들은 대관령 휴게소에서 시작해 능경봉~고루포기산으로 남진해 내려간다. 한편,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이들은 남에서 북으로 거슬.. 2007. 2. 28.
내 체질에 맞는 건강목욕법 건강 목욕법 1혈액순환 개선하는 탁월한 효과 반신욕 반신욕은 명치와 배꼽 사이로 물의 높이를 유지한 채 욕조에 앉아 있는 목욕법이다. 뜨거운 물에서 전신욕을 하면 피부 표면이 보호벽을 만들어 표면만 뜨거울 뿐 질병의 근원인 몸속 ‘냉기’는 유지된다. 그러나 반신욕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함.. 2007. 2. 28.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아시나요 과일+채소 ‘궁합 주스’를 아시나요 과일, 채소끼리도 사람처럼 궁합이 존재할까? 일본에서 음료메이커의 신상품 기획이나 주스전문점 컨설팅 등을 해주는 고이소 후키코(35)씨는 “채소와 과일에도 궁합은 있다”고 말한다. 고이소씨는 조선일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서로 어울리는 채소나 과일.. 2007. 2. 28.
Besame Mucho / BZN Besame Mucho / BZN 하늘에서 내려온 듯 사뿐히 내 가슴에 안기는 당신 긴 눈썹 파르르 떨며 바라보는 님의 검은 눈동자 가슴깊이 파고들며 사랑의 불꽃 한없이 태워 주는데 내 인생의 삶을, 꿈과 같이 만들어 주신 님! 뜨거운 님의 입김이, 내 얼굴을 간질일 때 나는 온몸이 용광로 되어 그대 몸속에 녹아 버.. 2007. 2. 27.
Gracias A La Vida / Mercedes Sosa Gracias a la Vida / Mercedes Sos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o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y en el alto cielo su fondo estrellado y en las multitudes el hombre que yo am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oido que en dado su ancho graba noche y dia, grillos y canario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y la v.. 2007. 2. 27.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 Tino Rossi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 Tino Rossi Mes vers fuiraient, doux et freles, Vers votre jardin si beau,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Comme l"oiseau. Ils voleraient, etincelles, Vers votre foyer qui rit,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Comme l"esprit. Pres de vous, purs et fieles, Ils accourraient nuit et jour,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Comme l"amour. ..... Oh ..... * 오늘 하루도.. 2007.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