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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으면 죽는다 ▒ 걷지 않으면 죽는다▒ 요즈음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예방의학 입니다. 질병이나 증상을 미리 예방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조깅이 아닌 바로 걷기입니다. 인간은 신체 생리학적.. 2007. 2. 12.
2월10일 아~ 선자령 2007. 2. 12.
소문난 주당 K씨, 밤마다 아내에게 기 죽는 이유 중소기업 영업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최모(48)씨는 요즘 따라 아내의 반응이 시큰둥 해서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혹시 나이 때문에 생긴 성기능 장애일 수도 있다”는 친구의 말에 병원을 찾았지만 최씨의 성기능 장애 이유는 다름아닌 ‘과음’에 있었다. 일반적으로 적정량의 음주.. 2007. 2. 12.
I'm Your Man / Leonurd Cohen I'm Your Man / Leonurd Cohen If you want a lover I'll do anything you ask me to And if you want another kind of love I'll wear a mask for you If you want a partner Take my hand Or if you want to strike me down in anger Here I stand I'm your man If you want a boxer I will step into the ring for you And if you want a doctor I'll examine every inch of you If you want a driver Climb inside Or if you.. 2007. 2. 11.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Dust In The Wind / Sarah Brightman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Dust in the wind All they are is dust in the wind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2007. 2. 11.
세계가 인정한 10대 건강음식 세계가 인정한 10대 건강음식 붉은색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은 강력한 항암성분. 비타민 C도 풍부해 감기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특히 다른 야채나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뽀빠이가 시금치를 괜히 먹은 게 아니다. 시금치에는 여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칼슘과 철.. 2007. 2. 11.
스트레스 예방법 * 스트레스 예방법 *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 부위는 우리 몸이 알아서 스스로 움직여 주는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는 장기로 심장이나 위장관 계통이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심장이 빨리 뛰거나 혈압 상승, 소화 불량이 오는 증상은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따라서 건강장수를 위해선 자.. 2007. 2. 11.
동백꽃 만나러 떠나세요 동백꽃 만나러 떠나세요 ● 여수 거문도: 수월산 숲에 수백 년 묵은 동백나무가 빽빽하다. 여수시청 (061)690-2114 ● 해남 대흥사: 해남 두륜산 대흥사 입구에는 1.5㎞의 동백꽃 터널이 있다. 해남군청 (061)530-5229 ● 완도 보길도: 보길도 세연정의 동백 숲. 동박새의 노랫소리가 가득하다. 보길.. 2007. 2. 11.
겨울 강화도 느껴볼까 겨울 강화도 느껴볼까 전등사의 傳說, 덕진진의 戰痕 전등사 벌거숭이 여인像 구경후 덕진진 신미양요 현장 돌아볼만 동장군(冬將軍)의 위세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한낮이면 소리없이 다가온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진다. 겨울 끝자락을 딛고 선 2월, 교외로 나가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 2007.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