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지도 분석
3D 입체 지형도인 구글 어스Google Earth로 가야산국립공원 새 코스를 한눈에 살펴본다. 어디서부터 가팔라지고, 전체적인 경사도는 어떤지 하늘을 비상하는 새의 눈으로 내려다보자.
⓿ 마수폭포
발 담그며 산행 후 피로를 풀기 좋은 폭포. 크지 않지만 수량 충분하여 쉼터로 제격.
➊ 법전탐방지원센터
작은 가건물이며, 이동식 화장실과 등산 안내판이 있다. 차단기가 있는 곳을 지나면 산행 시작.
❷ 봉양법전탐방로
법전리와 봉양리를 잇는 분위기 좋은 숲 임도. 차량 통행금지다.
❸ 새안골 데크 벤치
새안골 물줄기를 만나는 곳에 있는 데크 쉼터.
❹ 법전리 새 코스 입구
임도에서 새 코스 산길이 시작되는 곳. 이정표와 안내도가 있다.
❺ 데크 다리
계곡을 건너는 다리. 상류라 수량이 거의 없으나 우천 시 등산객 고립 예방을 위해 설치.
❻ 암자 터
옛날 암자가 있던 터. 등산로에서 50여 m 떨어져 있다. 몇 년 전까지 무속인 기도터였다.
❼ 가장 아래쪽 철계단
급경사 돌길에 철계단을 놓았다. 총 4개. 전망대 역할을 한다.
❽ 상단 철계단
철계단 상단에서 성주 방면으로 경치가 트인다.
❾ 칠불능선 삼거리
이정표와 태양열 집열판이 있다.
❿ 상왕봉
가야산 정상. 왕의 경치를 보여 주는 가야산 최고 전망대다.
⓫ 칠불봉
상왕봉보다는 터가 좁지만, 가야산 최고봉의 힘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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