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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백두대간 에코트레일ㅣ48~49구간 선자령] ‘영嶺’이라 불리는 ‘산山’ 등산객과 전쟁 벌이는 까닭은?

by 白馬 2019. 12. 25.

닭목재~고루포기산~대관령~선자령~노인봉~진고개까지 비법정·사유지 피해 널뛰기 산행

 

 

 

고루포기산을 넘어 능경봉으로 향한다. 산행 대장격의 셰르파들답게 효율적인 장비와 안정적인 운행으로 능선을 주파한다.

 

 

 

시야가 뻥 트인 선자령 초원을 걷는 블랙야크 셰르파들.

 

 

 

선자령 정상 부근의 풍경. 바람이 워낙 강한 곳이라 나무도 키가 작다.

 

 

 

고루포기산 정상에 오른 취재진. 변재수 셰르파(왼쪽)와 박춘영 셰르파(가운데).

 

 

 

해넘이가 시작되면 선자령 초원은 황금빛 옷을 갈아입는다. 곧 해가 진다는 걸 알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에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겨울 분위기로 접어든 앙상한 숲길을 빠르게 치고 오른다. 완만한 곳이 많고 오르막이 길지 않아, 다른 구간에 비해 산행이 쉬운 편이다.

 

 

 

능경봉 정상에 오른 취재진.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의 변재수 셰르파와 깔끔한 등산복차림의 박춘영 셰르파.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선자령을 호령하듯 곳곳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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