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창문을 열면 마음이 들어오고. . . 마음을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 국내의 모든건강과 생활정보를 올려드립니다
유머

실어증 아지메

by 白馬 2007. 5. 1.

 실어증 아지메

 

 

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실어증)아지매가 살고있었다.

말을 못해도 손짓 발짓으로

의사소통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아지매 황급히 옆집 아저씨에게로 달려가드니



다급한 나머지 윗옷을 홀라당 벗으며

가슴에 사람인(人)자를 써보이자

눈치 빠른 아저씨,엉.!! 불이났어?/하니까

아지매 고개를 끄덕끄덕~

 

아저씨가 어디에 불이났냐고 물으니까

요번에는 아래 옷을 홀라당 벗고는

아저씨앞에 스-윽 내민게 아닌가

 

또 눈치 빠른 아저씨, 뭐 털보네 구멍가게?

그러자 아지매,어~ 어~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아저씨, 그래 을매나 탔데? 물으니.

이번에는 아저씨 바지를 확 아래로 내리며 거기를 가르키자.

 

 


*

*

*

*

*

*

*

*

*

*

*

 

 


뭐? 다 타고 기둥만 남았다고!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 세알과 오만원  (0) 2007.05.03
누가 더 빨리 뛸까?  (0) 2007.05.02
동서나 조심하슈!  (0) 2007.04.30
아내의 생일 케이크  (0) 2007.04.28
초능력 치료법  (0) 200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