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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하룻밤 임대료

by 白馬 2007. 3. 28.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렀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되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여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것이 아니라 

     

     

       

     

     

     

     

     

     

     

     

     

     

     

     





          가구가 ?워낙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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