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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부러지고 찢어지고…소중한 무릎, 잘 지키려면?

by 白馬 2025. 3. 27.

 

무릎 부상의 유형 10가지와 치료법

 

골절 인대파열 등 각종 부상으로 무릎을 다칠 수 있다. 부상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적절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무릎을 다쳐 병원에 갈 수 있다. 무릎 뼈가 부러지거나 빠지거나,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등 무릎 부상의 원인도 다양하다. 무릎 부상은 증상이 가벼우면 집에서 치료할 수 있지만,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중요한 무릎 부상의 유형에는 10가지가 있다. 골절, 전방십자인대 손상, 탈구, 반월상 연골 파열, 활액낭염, 슬개골 건염, 힘줄 파열, 측부 인대 손상, 슬개골대퇴근 증후군, 전방십자인대 손상 등이다.

 

관절에서 가장 흔히 부러지는 뼈는 무릎뼈(슬개골)다. 무릎 안이나 주변의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낙상, 자동차 사고 등으로 충격을 받으면 무릎이 골절된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길을 걷다가 삐걱하면서 무릎이 부러질 수 있다. 무릎 앞쪽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며, 관절에 안정성을 주는 게 전방십자인대(ACL)이다. 이 부위가 손상되면 수술을 받는 게 보통이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1~3등급으로 나뉜다. 1등급인 삠(접질림 또는 염좌)은 전방십자인대를 비교적 가볍게 다친 것이다. 3등급은 완전히 찢어진 것이며, 2등급은 그 중간이다. 몸을 부딪치며 하는 축구 등 접촉 스포츠 운동선수는 전방십자인대(ACL)를 잘 다친다. 점프를 잘못하거나 운동 방향을 빠르게 바꿀 때도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질 수 있다.

 

무릎의 탈구는 무릎 뼈가 정상적인 정렬에서 벗어난 상태다. 뼈가 제자리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자동차 사고, 추락, 접촉 스포츠로 인한 외상이 무릎 탈구를 일으킨다. 반월상 연골은 대퇴골과 정강이뼈 사이에 있는 두 개의 쐐기 모양 물렁뼈(연골)다. 연골은 운동 중에 갑자기 찢어질 수도 있고, 노화로 천천히 찢어질 수도 있다. 반월상 연골이 찢어지면 무릎에서 소리가 들리거나 그렇게 느낄 수 있다. 초기 부상 후 며칠 동안 통증, 부기, 압박감이 높아질 수 있다.

 

활액낭은 무릎 관절을 완충하고 힘줄과 인대가 관절 위에서 쉽게 미끄러지게 하는 작은 액체로 채워진 주머니다. 무릎을 꿇고 앉는 동작을 자꾸 되풀이하면 이 주머니(활액낭)가 염증이 생기고 부어오를 수 있다. 이를 활액낭염이라고 한다. 대부분 증상이 심하지 않아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흡인술이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10가지 유형의 무릎 부상, 통증 1주일 이상 계속되거나 증상이 심하면 정형외과로"

슬개골 건염(무릎뼈 힘줄염)은 무릎뼈(슬개골)와 정강이뼈(경골)를 잇는 힘줄에 생기는 부상이다. 이는 무릎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병이다. 슬개골 건(무릎뼈 힘줄)은 허벅지 앞쪽과 함께 작용해 무릎을 펴서 달리고, 점프하고, 다른 신체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건염(힘줄염)은 점프가 잦은 운동선수에게 흔히 발생한다. 하지만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은 누구나 건염에 걸릴 수 있다.

 

힘줄(건)은 근육과 뼈를 잇는 연조직이다. 무릎에선 대퇴사두근과 무릎뼈 힘줄이 흔히 파열한다. 중년층이나 운동선수가 신체활동을 하다가 힘줄이 찢어지거나 지나치게 많이 늘어나기도 한다.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직접적인 충격을 받으면 힘줄이 찢어질 수 있다. 측부 인대는 대퇴골과 정강이뼈를 잇는 인대다. 무릎 옆쪽에 있고 측면으로 움직일 때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측부 인대 손상은 접촉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장경인대는 무릎 바깥쪽에 있는 인대다. 장경인대 증후군은 장거리 달리기 선수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장경인대가 무릎 바깥쪽을 문지를 때 생긴다. 통증이 처음엔 약하지만 점점 더 커지는 증상을 보인다. 치료하기 위해 달리기를 잠시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 후방 십자인대(PCL)는 무릎 뒤쪽에 있다. 대퇴골과 정강이뼈를 잇는 여러 인대 중 하나다. 정강이뼈가 뒤로 너무 많이 움직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후방십자인대 부상은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강한 힘이 가해질 때 발생한다. 무릎을 구부린 채 심하게 넘어지거나 무언가에 부딪히는 사고로 발생한다. 무릎 관절을 과도하게 늘릴 때도 생길 수 있다.

 

이런 10가지 유형의 무릎 부상으로 통증이 1주일 이상 계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관절의 운동범위가 많이 줄었거나 무릎을 구부리는 게 어려워졌다면 특히 그렇다. 치료 방법은 무릎 통증의 원인과 부상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긴장이나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부상에는 휴식과 얼음찜질로 무릎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게 일반적이다. 약물 치료를 통한 통증과 염증 관리도 필요할 수 있다. 환자는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찢어지는 등 외상으로 인한 부상에는 보조기 착용, 무릎 제자리 되돌리기, 수술 등이 필요할 수 있다. 환자는 수술 직후 무릎을 쓰지 못할 확률이 높다. 회복 중엔 목발이나 휠체어를 써야 한다. 무릎과 다리의 움직임과 힘을 회복하기 위해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무릎 부상의 위험을 낮추는 데는 적절한 신발과 보호장비 착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경인대 증후군과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부상에는 달리는 거리 자체를 줄이는 걸 고려해봐야 한다.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면 무릎 부상의 예방에 좋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 영양의 충분한 섭취는 건강한 뼈, 근육, 인대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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