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싫어하는 열·산소·빛·소리
◇열·산소·빛·소리 등을 이용한 자연요법으로 암 치료가 가능하다.
여전히 암은 난치병에 속한다. 지난 수십년 동안 의학계는 끝없이 암과 싸워왔지만 아직도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 1위에 속한다.
현 시점에서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전히 정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멕시코 암 희망연구소 히메네즈 박사는 “산소와 빛과 소리만 있으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하였다.
이러한 주장과 같이 현대 의학적 접근과 더불어 일상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암 예방, 치유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까지 실천한다면 건강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월간 건강 다이제스트 12월호가 소개한 암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자연요법 6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산소: 고압산소요법
◇고압산소요법을 통해 암 치료를 할 수 있다.
정상세포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다. 반면 암세포는 산소가 없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산소가 풍부하면 우리 몸에 암이 깃들 위험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암 환자에게는 체내에 풍부한 산소 공급이 제1과제이다.
2. 열: 온열요법
암은 열을 싫어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암을 냉성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몸이 차가워져 암세포가 생긴다는 가설이다.
윌리엄 콜리 박사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열을 암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고 보고 실험을 한 결과 종양이 대폭 사라졌다는 결과를 얻어내기도 하였다.
우리의 정상 체온은 36.5℃가 정상이다.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열이 많은 곳을 찾아야 한다.
3. 빛과 소리: 광-초음파 역동요법
최근 빛과 소리를 활용한 ‘초음파융합 광음향 영상기술’을 통한 암진단 기술이 현대의학계에 등장하였다. 불행히도 이 기술을 암 치료에는 주로 활용하지 않고, 일부 민간 연구소에서만 연구에 사용하고 있다.
멕시코 바하칼 리포르니아의 암희망 연구소 안토니오 히메네즈 박사는 빛과 소리, 산소만 있으면 암을 대부분 없앨 수 있다고 했다.
4. 전기: 맥동전자기장 요법
전자기파는 부정적인 시각이 대부분이지만 맥동전자기장을 제대로 사용하면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사례에서는 치유를 촉진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관여한다고 하였으며, 숙면과 에너지, 활력 증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뼈를 탄탄히 유지하고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5. 주파수: 고주파수 치료법
악성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병원균의 전기적 특성과 동일한 주파수를 통해 병원균의 자멸을 촉진시킬 수 있다.
6. 웃음
◇웃음은 암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암은 줄기세포 속에 숨어 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재발과 전이가 발생하므로 웃음의 생활화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 보면 즐거워진다”는 말의 진리는 암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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