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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5~8구간 인증정보

by 白馬 2018. 6. 14.


인증지점 놓치는 불상사! 남 얘기 아녜요!


광대치, 중치, 민령, 육십령 인증지점 헷갈리거나 놓치기 쉬워 주의해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앱을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으면 ‘명산100, 백두대간, 섬&산, 서울 둘레길, 클린산행’ 등의 도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백두대간 도전 프로그램은 구간별 정해진 인증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 인증용품을 들고 찍은 사진을 BAC 앱에 등록하면 블랙야크 셰르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중요한 것은 꼭 정해진 인증장소에서 인증용품을 들고 자신의 얼굴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 인증 장소가 정상 표지석 앞이라면, 표지석의 산 이름이 선명히 나오도록 해야 한다. 인증용품은 회원 가입 시 무료로 제공하는 붉은색 바탕의 ‘블랙야크 명산100 도전단’ 타월을 비롯해 현금과 포인트로 구입 가능한 초록색 바탕의 ‘백두대간 ECO TRAIL’ 타월, BAC 모자, 블랙야크 도전 인증 등산복 등 다양하다.


5구간은 사치재와 매봉이 인증지점이다. 사치재가 축구장만큼 넓은 터인데 반해 인증장소는 낡은 ‘사치재’ 팻말이 있는 이정표이므로 놓치고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등산로 입구에 있다. 매봉은 복성이재를 올라서면 만나는 첫 번째 봉우리로 아담한 표지석과 시원한 경치가 기다린다.


6구간의 인증지점은 봉화산과 광대치, 중재다. 특히 중재는 가까운 거리에 중고개재란 비슷한 이름을 가진 고개가 있어 엉뚱한 곳에서 사진을 찍거나 놓치기 쉽다. 비교적 작은 고개라 걸음에 탄력이 붙은 상태라면 역시 지나치게 된다. 또 중재는 현지 이정표에는 ‘중치’로 적혀 있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5~8구간 인증정보

7구간의 인증지점은 백운산과 영취산 정상인데, 모두 큼직한 표지석이 있어 인증사진을 찍기에 최적이다.


8구간의 인증지점은 민령, 구시봉, 육십령인데 주의를 요한다. 민령은 철쭉으로 둘러싸인 안부인데, 백운산 방향과 깃대봉 방향, 임도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가 인증장소다. 신경 쓰고 있지 않으면 스쳐 지나기 쉬운 지점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육십령은 터널을 가운데 두고 서쪽의 장수 방면과 동쪽의 함양 방면으로 나뉜다. 인증지점은 함양 방면의 ‘백두대간 육십령’ 표지석이다. 장수 방면에도 육십령 표지석이 있으므로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장수 방면 표지석은 2~3m 높이이며 화단 속에 있는 반면, 함양 방면 표지석은 5~6m 높이로 크고 길가에 있어 눈에 잘 띈다. 아무리 갈 길이 멀어도 인증지점을 찾아 제대로 인증사진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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