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일 금요일 (음력 12월 23일 丙申)

36년생 용띠 남자와 상의하라. 48년생 괜한 걱정 사서 할 것까지 있나. 60년생 느긋하게 관망하며 동태 살피도록. 72년생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야 뒤가 편하다. 84년생 역마 발동하니 원행(遠行) 이롭다. 96년생 불뚝 성질이 상황 악화시킬 수도.

37년생 남 일에 관여해서 좋은 꼴 못 본다. 49년생 세상 인심 각박해도 진심은 통한다. 61년생 전문가나 윗사람에게 부탁해 봄이. 73년생 수정과 보완의 연속. 85년생 신뢰 쌓는 것부터가 시작. 97년생 주저 말고 버려라, 포기도 또 다른 선택.

38년생 마음 편한 게 무엇보다 소중. 50년생 삼대 가운데 쑥은 붙잡지 않아도 절로 곧다. 62년생 배려하는 마음 십분 발휘하도록. 74년생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86년생 좋은 평판이 천금 돈보다 낫다. 98년생 뜻 있으나 길은 보이지 않는구나.

27년생 윤택한 삶이 훌륭한 삶은 아니다. 39년생 과도한 욕심은 걱정 초래. 51년생 아군까진 아니어도 적군은 만들지 말아야. 63년생 어려운 일이 점차 해결되는 시기. 75년생 세상에 완전무결이 어디 있나. 87년생 무엇보다 실리가 판단의 기준.

28년생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심사가 번잡. 40년생 주위가 용인하지 않을 수도. 52년생 고립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64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76년생 밤이 있으면 낮이 있기 마련. 88년생 해 저문 산촌 등불이 객심(客心) 이끄는구나.

29년생 처음은 어렵고 나중은 쉽고. 41년생 소리 소문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추진하라. 53년생 위기를 뒤집으면 기회다. 65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77년생 두 걸음 전진을 위한 한 걸음 양보가 필요. 89년생 과분한 칭찬은 감언이설.

30년생 북쪽은 귀인 오는 길목. 42년생 양보와 타협으로 상황 주도하라. 54년생 에너지 부족해도 문제, 넘쳐도 문제. 66년생 아름다운 꽃이 빨리 꺾이는 법. 78년생 큰 기대만큼 지나친 욕심 부릴 수도. 90년생 씨름 전에 누울 자리부터 본다더라.

31년생 주관을 가지고 가면 좋은 결실 있을 듯. 43년생 아랫사람과 다툼은 손해막급. 55년생 소소한 일이라도 최선 다하라. 67년생 가족 위한 봉사가 필요. 79년생 행복의 원천은 ‘물질’이 아닌 ‘사람’ 91년생 현실에 만족하며 후일 도모하라.

32년생 별빛은 밤 깊을수록 더 빛나는 법. 44년생 어제에 얽매여 내일을 놓치는 짓은 말아야. 56년생 낮고 겸손한 처세가 실수 줄인다. 68년생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 80년생 지나친 친절은 오해 살 수도. 92년생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할 때 있다.

33년생 감사와 고마움을 입에 달고 살라. 45년생 자금 융통 원만하게 이뤄질 듯. 57년생 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69년생 핑계가 있다면 발전은 없다. 81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93년생 단역에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34년생 미련은 미련 없이 떨쳐내라. 46년생 조건 달지 말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58년생 운기 왕성하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 70년생 위아래가 동조하니 만사 순성. 82년생 동업보다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이 상책. 94년생 반전의 기회는 다시 온다.

35년생 꼭 알아야 할 것 아니라면 모르는 척 넘겨라. 47년생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59년생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이지. 71년생 다소 아쉽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83년생 행복은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다. 95년생 꼭 해야 할 일 아니면 다음으로.

* 오늘 하루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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