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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럭셔리 그 자체! 호화 전세기 ‘크리스털 스카이’ 타고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by 白馬 2017. 12. 13.

 

 

매력적이고 이색적인 세계 여행지를 맞춤형 전세기로 탐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자!

 

 

글로벌 레저기업 ‘겐팅 홍콩’의 럭셔리 에어 크루즈 ‘크리스털 스카이(Crystal Skye)’는 아시아 여행객을 겨냥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단 88명의 승객을 위한 개성적이고 호화로운 여행객 맞춤 일정을 선사한다.

 

 

‘크리스털 스카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내 통로가 두 개인 트윈 아일(twin-aisle) 전세기로 최대 19시간 이상 논스톱 비행으로 세계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안락한 항행에 더불어 스탠드 업 바를 갖춘 광대한 규모의 소셜 라운지와 최첨단 기내 주방에서 수석 주방장이 준비한 요리를 크리스털 스카이 셀러의 고급스러운 와인과 곁들일 수 있다.

또한, 보스(Bose)의 잡음 제거 헤드폰, 애플(Apple)의 아이패드, 전역 WIFI 시설, 음악 라이브러리가 있는 TV, 개별 USB 포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이 장시간 비행에 지루하지 않도록 비행 자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크리스털 에어 크루즈는 특별히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새해를 기념하는 더블 뉴 이어 셀러브레이션(Double New Year's Celebrations) 일정을 운항한다.

 

 

 

일정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며 아름다운 건축물과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드니의 중심 ‘하버 브리지’ 근처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1박을 보낸다. 이튿날은 자유롭게 시드니 관광과 신선한 해산물을 즐긴 후 ‘뉴이어 이브(New year Eve)’를 기념하는 아름다운 불꽃놀이와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칵테일, 댄스파티도 즐길 수 있다.

 

시드니에서 환상적인 ‘뉴이어 이브’를 보내고, 크리스털 에어 크루즈를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현지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2017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할 수 있다. 하와이 현지 리조트 내 파티룸에서 밤하늘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불꽃놀이와 함께 두 번째 뉴이어 카운트다운을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후 최고급 요트 크루즈를 즐기거나 풍미가 가득한 다이닝 체험 혹은 옵션 투어를 통해 하와이 현지 일정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약 4박 5일간 하와이 현지 투어 일정을 마친 후 내년 1월 4일 크리스털 에어 크루즈로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더불어 크리스털 스카이는 생일이나 기념일 및 그룹 행사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1박에서 28박까지 맞춤식 단독 전세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크리스털 크루즈 한국 총판매대리점 ㈜에스 마케팅(02-733-903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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