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좋은글중에서 -
'좋은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인연 아름다운 삶 (0) | 2012.03.30 |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 류시화 (0) | 2012.03.27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0) | 2012.03.16 |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 용혜원 (0) | 2012.03.14 |
가장 외로운 날엔 / 용혜원 (0) | 201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