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장님의 두통 약을 부하가 . . . .? by 白馬 2009. 6. 12. 부장님의 두통 약을 부하가 . . . .? .한 사원이 보고서를 작성하다 머리가 아파오자... 부장에게 "두통약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그러자.. 부장님 말씀."두통 없애는 방법 하나 알려 줄까?” "약도 안먹고...낫는 방법이 있어요?” 난 말야...!!"내 마누라한테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지..!! 그리고 마누라의 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고 몇 분간 앞뒤로 계속 흔드는 거야. 그렇게 하고 나면 두통은 말끔히 사라져 버리더라구..!” "그래요..??"그럼...저도... 그렇게 해 봐야겠네요.” 회사 밖으로 나간 지 한 시간이 지난 후 그 사원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왔다. 부장이 궁금해서 물었다."효과가 좀 있었어?”"예!~ 그럼요~~~!!!!!이젠 날아갈것 같은 기분인데요..??그런데 말입니다. "부장님은..정말 멋진 아파트에 사시더군요.”....ㅋ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굿간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 좀 내려봐 (0) 2009.06.23 독일인이 놀란 티코의 위력... (0) 2009.06.17 휴대폰 꺼주시면 안되나요 ? (0) 2009.06.10 우쒸~한번만 할껄... (0) 2009.06.08 단추 (0) 2009.06.06 관련글 바지 좀 내려봐 독일인이 놀란 티코의 위력... 휴대폰 꺼주시면 안되나요 ? 우쒸~한번만 할껄... 티스토리툴바 마굿간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