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4일 금요일 (음력 12월 25일 癸巳)
36년생 나무 크면 뿌리도 깊은 법. 48년생 갖가지 행복으로 즐거움 넘치는 시기. 60년생 인연 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난다. 72년생 동기의 시기·질투는 각별히 경계. 84년생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도전해 보는 것도. 96년생 괴로움은 즐거움의 씨앗.
37년생 소경에게 거울이 무슨 소용. 49년생 밤의 보름달이 한낮 태양 보다 밝다. 61년생 없애야 할 것 제거 않으면 화 된다. 73년생 발 걸려 넘어지는 건 태산 아닌 작은 돌부리. 85년생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기회 되기도. 97년생 서쪽 대문 이용하라 운기 빛난다.
38년생 뭇사람의 불만은 언젠가는 터진다. 50년생 떨어지는 공은 바닥 쳐야 오르는 법. 62년생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이유는 방심 때문. 74년생 삼키는 노력 없다면 물 한 모금도 못 넘긴다. 86년생 대부(大富)는 하늘이 내는 법. 98년생 선망과 원망의 대상 모두 될 수도.
27년생 배우자 덕에 기분 좋은 하루. 39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51년생 절교할지언정 험담은 마라. 63년생 지인과 금전 거래는 거절이 상책. 75년생 최저가 있기에 최고가 있는 것. 87년생 배운 대로만 해서 될 일이 아닌 듯. 99년생 꿩이 없다면 닭이라도 써야.
28년생 지난 일은 잊고 내일을 준비하라. 40년생 도전하지 않으면 고민도 없다. 52년생 충분히 극복 가능. 64년생 몸과 마음에 활기 넘치는 하루. 76년생 즐거움은 고생이 가져다 준 선물. 88년생 상황에 순응하며 현실을 직시하도록. 00년생 사랑이 깊기에 책임도 크다.
29년생 노력은 있으나 보람은 별로. 41년생 안전사고나 관재 시비를 조심. 53년생 빛은 바래고 사랑은 시들기 마련. 65년생 오죽하면 고육지계(苦肉之計)를 쓸까. 77년생 사람마다 호불호 있음을 명심. 89년생 감언이설을 간파할 줄 알아야. 0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도록.
30년생 주었다면 갚기를 바라지 마라. 42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더니. 54년생 계획과 원칙을 갖고 추진. 66년생 부인과·비뇨기과 질환을 주의. 78년생 겸손한 처신이 복을 부른다. 90년생 고래는 얕은 개울에 없다. 02년생 빈 총(銃)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31년생 가족과 함께라면 기쁨 두 배. 43년생 반풍수(半風水)가 집안 망친다. 55년생 실수도 하면서 성장하는 것. 67년생 마루가 높으면 천장이 낮다. 79년생 특유의 생활력과 적극성을 발휘하라. 91년생 하나 주면 두 개를 받는다. 03년생 돈은 벌기보다 쓰기가 더 중요.
32년생 숫자 1·6과 검은색은 행운 부른다. 44년생 제 꾀에 제가 당할 수도. 56년생 뗏목 타고 바다 건널 수 있을까. 68년생 침묵도 또한 의사 표현. 80년생 정리정돈으로 채울 것 버릴 것을 구분. 92년생 토끼띠와 협업은 이익. 04년생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시기.
33년생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 45년생 특별한 근심·걱정 없이 무사 평안한 하루 될 듯. 57년생 당장은 다소 곤궁하겠지만 점차 풍요로울 듯. 69년생 실패 경험도 성공만큼 값진 것. 81년생 잃은 돈 다시 벌어도 놓친 기회는 다시 없다. 93년생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걱정 마라.
34년생 처지 알고 처신하면 후회 없을 듯. 46년생 입장과 처지가 각기 다를 수 있음을 기억. 58년생 방향만 정해지면 진행은 순식간. 70년생 평소 쌓인 피로가 몸살감기 될 수도. 82년생 문서와 계약서에 서명과 도장 삼가라. 94년생 쓴맛 못 본 사람이 단맛을 알까.
35년생 친지와 함께 유익한 시간 가지면 좋을 듯. 47년생 진정한 명예는 지위보다 고매한 인품에서. 59년생 오랜 가뭄 끝 단비 오듯 기쁘구나. 71년생 펜·칼·모서리 등 뾰족한 걸 조심. 83년생 운기 충만하니 기대 이상 결실 기대. 95년생 어렵게 얻은 건 쉽게 안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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