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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ret

by 白馬 2010. 9. 28.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ret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ea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r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I do till then

 

 

Ann Margret

 

1941년 4월 28일 스웨덴 발스요빈에서 태어난
 앤 마가렛은 일곱 살때 미국 시카고로 이민와서
고등학교때 치어리더로 활동했었다.
 수줍은 성격에도 불구하고 연기자의 길을 택해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열일곱살 때 이미 뮤지컬 공연을 시작했었고,
 라스베가스에도 진출했다.

 

한줌 가득한 기적: Pocketful of Miracles>(1961)로
 영화계에 데뷔한 마가렛은 깜찍한 용모덕에 승승장구했고
, <바이 바이 버디>(1963)로 인기절정에 이른다.

 

 <스티브 맥퀸의 신시내티 키드>(1965),
 <메이드 인 파리: Made in Paris>(1966)에 등장했었다.

 

<비바 라스베가스: Viva Las Vegas>(1966)에서
 만난 엘비스 프레슬리와 공연했었고,
로저 스미스Roger Smith 와 1967년 결혼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의 염문설은
그치지 않았는데 엘비스는 사고로 죽을때까지
 늘 앤 마가렛의 연극공연에 화환을 보냈었다

 

<애정과 욕망: Carnal Knowledge>(1971)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마가렛은
 1972년 연극공연도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아야했다.

 

남편 스미스의 눈물겨온 간호덕에 완쾌되었고,
<토미: Tommy>(1975)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섹시스타로 화려하게 재기한다.

 

<병사의 귀향>(198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84)등
 계속해서 고삐를 늦추지 않았던 마가렛은
1990년대 들어서 활동을 자제하면서
집필에 몰두해 1993년 자서전을 출간했다.

..... Oh .....


* 오늘 하루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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